[제천 여행기 / 제천 가볼만한 곳 / 청풍호 / 케이블카 /의림지 1박2일 코스]

가을 바람이 살짝 차가워진 중추, 충북 제천으로 1박2일 힐링 여행을 마눌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가 실제로 다닌 순서대로 제천 여행코스,  등을 정리해 둘게요.
제가 이번에 다닌 곳은, 청풍호 드라이브하면서 약간의 단풍 뷰와 함께 케이블카를 타고 청풍호 풍경을

담아보고, 의림지 둘레길 힐링 걷기와 의림지 위쪽에 저수지 풍경을 감상도 했습니다

(마눌님이 엄청 좋아 했음. ㅋ ㅋ ㅋ)😊


 

1일차 코스
동탄 출발 → 청풍호반길 → 청풍호 케이블카 → 청풍호 전망 → 저녁식사 & 숙소

① 청풍호반길 산책
제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청풍호’죠.
호수를 따라 이어진 청풍호반길을 걸으면 바람 소리, 물결 소리만 들려서 마음이 진짜 편해집니다.
양옆으로 억새도 예쁘게 피어 있고,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가 계속 나와요.

 

  • 호수만 찍지 말고 난간+호수+하늘까지 같이 프레임에 넣으면 여행 감성이 딱 살아납니다.
  • 인물샷은 역광 대신 측면 빛으로 찍으면 얼굴이 환해요.

② 청풍호 케이블카
청풍호 케이블카를 타면 호수랑 산맥이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전망대에 내리면 “아 여기 그냥 엽서구나…” 싶은 풍경이 펼쳐져요.
제천 여행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기억나는 순간이었습니다.

꿀팁

  • 케이블카는 오전 10시 전쯤 가면 대기 줄이 짧아서 바로 탑승 가능.
  • 바람 많이 부는 날은 약간 흔들리니까 무서움 많은 분은 가운데 쪽 좌석 추천.

③ 숙소 & 저녁
저녁은 청풍호 근처에서 민물매운탕이랑 도리뱅뱅이를 먹었습니다.
도리뱅뱅이는 작은 민물고기를 바삭하게 구워서 양념 바른 제천 지역 음식인데, 밥이랑 같이 먹으면 계속 젓가락 가요.

숙소는 청풍호 뷰 펜션 느낌으로 잡으면 창문 열자마자 호수가 바로 보입니다.
뷰를 중요하게 본다면 시내 모텔보다 청풍 쪽 숙박을 추천합니다.


2일차 코스
의림지 → 의림지 위 저수지 → 점심 → 귀가

④ 의림지 산책
둘째 날 아침엔 의림지로 갔습니다.
의림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저수지 중 하나라고 알려진 곳이라서, 그냥 “호수 공원”이 아니라 역사도 같이 있는 곳이에요.
수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나무와 물이 나란히 비치고, 단풍 시즌엔 색깔이 정말 예술일듯 합니다.

TIP

  • 설렁설렁 돌기만 해도 힐링이지만, 의림지 주변 소나무/정자 포인트에서 사진 남기면 ‘전통+초가을’ 느낌이 잘 살아납니다.
  • 어르신들이 아침 운동 많이 하시는 곳이라 조용하고 평화로워요.

⑤ 제천 카페 타임
산책 후에는 의림지 위쪽의  카페거리로 이동해서 쉬었어요.
호수 뷰 카페 / 통창 (큰 창) 있는 카페가 많아서 커피 마시면서 그냥 멍~ 때리기 좋습니다.
여행은 사실 이 ‘멍 때리는 시간’이 하이라이트죠.

사랑하는 마눌님(?)과 커피 한 잔 즐기고 의림지 위쪽에 위치한 저수지를 둘러보니 기분이 새롭더라고요

 

⑥ 점심 & 마무리
돌아오는 길에 순대국밥으로 든든하게 한 그릇 먹고 귀가했습니다.
관광지 식당 느낌보다는 현지인 많은 집이 더 깔끔하고 맛이 깊었어요.

 

의림지 정자
의림지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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